2009년 11월 06일
잡담

과연 그림 그리기일까?
딱히 취미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는 것 같다.
정열이라던가, 미치도록 하고픈 마음, 빠진다 라는 표현도 내속으로 들어오면 그저 평범한 것이 되고 만다.
이것 저것 놓지 못하고 그냥 쌓여만 간다. 버릴 건 버려야 하는데 끝장을 본게 없으니 놓을 수도 없고.
카레를 했다.
내가 했지만 무지 맛있다.
3월의 라이온에서 카레에 계란 프라이를 얹어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면서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나도 한번 해먹어 봤다.
맛은 상상한 그대로다. 딱 카레맛+계란 프라이맛 -_-;
공문작성하는 문제로 잠깐 골치 아팠다.
문서 쓰는 건 언제나 공포다, 사실 다 작성하고 나면 별거 아닌데.
# by | 2009/11/06 00:32 | 그린다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