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9일
만화 : 밤에 더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젠 나가는 길목 집앞에서 공사하는 아저씨한테 발을 밟히고, 은행에 들어가다가 미끄러저서 반대 쪽 발이 돌에 긁혀 피나고, 해루루가 그냥 다시 집으로 가자고 했는데 그래도 트렌스포머가 너무 보고 싶어서 물티슈 하나 사서 닦고 밴드를 붙이고 보고 왔다. 집에와서 보니 생각보다 많이 다첬다.
이번 주말에 국어문학과의 전국 네트워크 행사인 한마음 학술제와 문학 기행이 있다. 올 해 행사는 서울지역대에서 맡게 되어 멀지 않아 다녀올만 하다. 이번엔 올림픽파크텔(호텔)에서 묵는다. 무려 호텔!!! 크하하핫, 근데 며칠 안 남아서 발이 다처버렸으니 속상하다. 아프고 조금씩 쓸릴 때 마다 쓰라리고 상처가 덧날것만 같아 무섭다. 낼 모래까지 많이 나아서 걸어다니는데 문제 없으면 좋으련만..
# by | 2009/07/09 03:11 | 그린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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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소름끼쳐요-
다행히 냄새는 많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주체할 수 없는 식욕에 미칠것 같았는데....
연이랑 그림 보고 상상하고나니
점심은 건너 뛰어도 되겠다는....
그래서 ㅠㅠ 라면 끓여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