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소녀 업데이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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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이랑 | 2009/11/15 16:40 | 낭랑소녀 | 트랙백

남자 캐릭터 남자그리기_ 힘들구나ㅠㅠ


    여자만 그리고 싶지만 원고를 하겠다 마음 먹었으니 어쩔수 없이 남자도 그려야 한다. 하지만 남자는 죽어도 못그리겠으니 큰일이다. 그래서 한 두어시간 해루루의 조언을 들어가며 깍고, 줄이고, 키우고, 그래가며  하나 그려봤다. 그것도 러프수준으로 겨우겨우. 어렵다.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아 화나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뭔지도 모르겠어서 답답하다. 간신히 형태 잡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진이 빠질 줄이야. 갑자기 남자 잘 그리는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졌다. 아무래도 한동안 남자만 연습하게 될 것 같다. 시원스럽게 그리진 못해도 최소한 남자는 어떻게 그리면 되겠다 라는 나만의 공식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에휴, 남자를 그려야겠다고 마음을 참 일찍도 먹는구나. 항상 늦어!, 
     처음 잡아 본 남자 캐릭터인 만큼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걸로, 그동안 남자를 전혀 안그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캐릭터다. 라고 생각하고 그려보긴 처음이니까.

by 연이랑 | 2009/11/08 05:36 | 그린다 | 트랙백 | 덧글(0)

가족이 전부 모였다.

    제부가 가족이 되고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던 날이다. 11명, 적지도 많지도 않은 숫자다. 딸만 셋인 우리집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여자들이 거실에 자릴 차지하고 수다를 떨고 남자들은 마당에 나가 있다던지 빈방에서 잠을 잔다던지 그랬는데, 어느새 엄마랑 우리 딸 셋은 안방에 들어와 누워서 얘기 하고, 아빠를 비롯한 집안 남자들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연출 되고 있다. 남자 한명 더 들어 왔을 뿐인데!!!!자리가 바뀌었다. 변화다. 남자들은 사회 이야기를 나누고 여자들은 엄마 생신 때 뭐 해드릴까 고민하고, 아이들은 정아방에서 무엇이 그렇게 재밌는지 시끄럽게 웃고 떠든다.

by 연이랑 | 2009/11/08 03:45 | 그속에서 | 트랙백 | 덧글(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팬픽

지브리 작품 중에 가장 좋아 하는 애니다.
보고 그린게 아니어서 코스춤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내 맘대로 팬픽 ^^; 

by 연이랑 | 2009/11/07 05:37 | 그린다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육메 무역

이번 이벤트로 받은 아이템 쓰니 속도 작살이다.
남인도양 지날 때 최대 16노트 헐띠옹~
그리고 아가멤논의 황금마스크 고고학+2 사교+1

by 연이랑 | 2009/11/06 01:25 | 게임폐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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