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5일
낭랑소녀 업데이트 (공지)
# by | 2009/11/15 16:40 | 낭랑소녀 | 트랙백
# by | 2009/11/15 16:40 | 낭랑소녀 | 트랙백

# by | 2009/11/08 05:36 | 그린다 | 트랙백 | 덧글(0)
제부가 가족이 되고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던 날이다. 11명, 적지도 많지도 않은 숫자다. 딸만 셋인 우리집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여자들이 거실에 자릴 차지하고 수다를 떨고 남자들은 마당에 나가 있다던지 빈방에서 잠을 잔다던지 그랬는데, 어느새 엄마랑 우리 딸 셋은 안방에 들어와 누워서 얘기 하고, 아빠를 비롯한 집안 남자들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연출 되고 있다. 남자 한명 더 들어 왔을 뿐인데!!!!자리가 바뀌었다. 변화다. 남자들은 사회 이야기를 나누고 여자들은 엄마 생신 때 뭐 해드릴까 고민하고, 아이들은 정아방에서 무엇이 그렇게 재밌는지 시끄럽게 웃고 떠든다.
# by | 2009/11/08 03:45 | 그속에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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